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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전면허증의 유래

세계 최초의 운전면허시험은 1893년 3월 프랑스의 파리 경찰이 실시했다.
출발,정지,커브만 돌줄 알면 카드를 발급했는데 가지고 다닐 수 없는 액자크기의
합격증이었다.
면허 제1호는 세계 최초의 자동차공장을 세운 파리의 여장부 사라쟁의 남편 에밀
르바소였다.
차가 늘어나면서 사고가 심심치 않게 나자 단속하기 위해6년 후인 1899년 3월에 파
리 경찰이 비로소조그만 카드식으로 발급하여 휴대를 의무화 시켰다.
1913년 서울 낙산부자 이봉래씨와 일본청년 곤도 그리고 장사꾼 오리이 3인이 합자
한 20만원으 로 첫 자동차회사를 세웠으나 운전사가 없었다.
생각 끝에 용산에다 최초의 자동차학원을 세워 학생들을 모집했는데 응시자가 없
어 월급과성적 이 우수하면 보너스까지 주겠다는 조건을 내세워서 겨우10명이들어
왔다.
이들 중 유일한 한국사람인 이봉래씨의 아들 이용문씨가 운전을 배워 우리나라 운
전면허 1호가 됐다.
초기에는 교습소 수료증이 면허증을 대신했다.
운전면허시험은 1915년부터 경찰이 실기시험만 실시하여 합격자에게는 "자동차 운
전수 감찰"이 라는 마패 같은 것을 주어 반드시 가지고 다니게 했다.
학과와 실기시험 그리고 사진이 붙은 면허증은 1919년부터 생겨났다.
<자동차이야기> 전영선 중에서 발췌>